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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18명…박영선 “매번 골든타임 놓치는 정권” 쓴소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01 11:59
2015년 6월 1일 11시 59분
입력
2015-06-01 11:57
2015년 6월 1일 11시 5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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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메르스 환자 18명…박영선 “매번 골든타임 놓치는 정권” 쓴소리
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3명 추가돼 총 환자 수가 18명으로 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은 메르스 환자가 18명으로 늘어난 것과 관련해 “매번 골든타임을 놓치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이유에 대해 “그것은 국민을 사랑하기보단 정권유지에만 골몰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메르스 환자가 18명을 늘어난 것은 경기도 소재 B병원에서 3명의 환자가 증가한 탓이다. 이들은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들이다. 이로써 B병원에서 2차 감염된 사람은 15명으로 증가했다.
B병원 2차 감염자가 아닌 3명은 첫 번째 환자와 C의료기관에서 첫 번째 환자를 진료한 의사이면서 50세 남성인 6번째 환자, A의료기관 간호인력이자 46세 여성인 8번째 환자뿐이다.
메르스 환자 18명. 사진=메르스 환자 18명/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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