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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논란’ 징맨 황철순, 과거 홍석천에 대시 받아? “솔로 탈출 원해” 깜짝+화들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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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8:09
2015년 5월 19일 18시 09분
입력
2015-05-19 15:14
2015년 5월 19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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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논란’ 징맨 황철순, 과거 홍석천에 대시 받아? “솔로 탈출 원해” 깜짝+화들짝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방송이 재조명 받았다.
2012년 12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의 ‘솔로 탈출 캠프’ 코너에선 홍석천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홍석천이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솔로들을 위해 유혹의 기술을 선보였다.
‘솔로 탈출 캠프’는 85년생 동갑내기 모태솔로 장도연과 박나래를 커플로 만들어주기 위해 양세형 조교가 지옥 훈련을 펼치는 코너다.
이날 홍석천은 “솔로에서 탈출 하고 싶다”며 ‘솔로 탈출 캠프’에 입소를 신청했다. 이에 양세형은 “저희는 여자 솔로들을 위한 캠프입니다”라고 말했고, 홍석천은 “그러니깐 온 거지”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마음에 드는 상대를 발견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징맨 황철순을 지목해 파격적인 유혹의 기술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황철순이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0대 박모 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는 보도가 18일 나왔다. 이에 따르면 박 씨는 폭행을 당해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몸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 6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황 철순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사건 보도와 관련해 잘못 알려진 정황을 설명한 뒤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며 불쾌감을 내비쳤다.
황철순은 1983년생으로 2010 라스베이거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2012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다.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을 치는 역할을 맡아 ‘징맨’으로 얼굴을 알렸다.
징맨 황철순. 사진=징맨 황철순/cj e&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en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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