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진중권, 원어민 뺨치는 독일어 실력에 獨 다니엘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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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9일 13시 33분


비정상회담 진중권.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쳐
비정상회담 진중권.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쳐
‘비정상회담’ 진중권, 원어민 뺨치는 독일어 실력에 獨 다니엘 ‘엄지 척’

‘비정상회담’ 진중권이 유창한 독일어 실력을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대표로 진중권 교수가 출연해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혐오주의를 혐오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진중권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난 대학에서 미학을 가르치는 교수다. 인터넷에선 싸움꾼으로 알려져있다”고 자기소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중권은 독일 베를린에서 공부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다니엘은 독일어로 말을 걸었다. 진중권은 능수능란한 독일어로 다니엘과 대화를 나눴고 출연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에 다니엘은 “진짜 잘 하신다. 독일 사람들도 잘 안 쓰는 어려운 어휘를 쓰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 진중권은 “100분 토론보다 끼어들기가 힘들다. 유학 시절로 돌아간 거 같다. 기숙사 가면 매일 이랬다. 세미나 가면 또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말 좋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진중권.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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