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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화재, 용마능선 400m 지점서 난 불로 임야 약 0.5㏊ 소실…인명피해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8 13:32
2015년 5월 18일 13시 32분
입력
2015-05-18 07:56
2015년 5월 18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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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관악산 화재, 용마능선 400m 지점서 난 불로 임야 약 0.5㏊ 소실…인명피해無
경기 과천시 관악산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17일 오후 10시 19분경 경기 과천시 관악산 용마능선 400m 지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불이 발생했다. 불은 3시간 만인 18일 오전 1시 15분경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1시 47분 광역1호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대원 200여명, 공무원 200명, 의용소방대 등 모두 77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진행했다.
소방 관계자는 “야간이라 소방헬기 출동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불이 산불감시탑 방면으로 등산로를 따라 번지다보니 피해 면적이 넓어 잔불정리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로 인해 임야 약 0.5㏊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산 화재. 사진=관악산 화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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