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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비정상회담’ 애교 언급 “엄마가 다신 하지 말라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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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6:34
2015년 3월 31일 16시 34분
입력
2015-03-31 15:30
2015년 3월 31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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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사진 = 도레미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하는 배우 김소연이 ‘비정상회담’에서 보여줬던 애교를 언급했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는 지영수 PD를 비롯해 배우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연은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선보인 애교에 대해 언급했다.
김소연은 “예능 출연은 항상 감사하다. 출연 후 댓글을 읽다보면 몰랐던 부분을 칭찬해주는 경우도 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이어 “그런데 사실 예능은 너무 어렵다. ‘비정상회담’을 나는 방에서 보고, 어머니는 거실에서 보셨는데 한 번도 웃지 않더니 ‘다시는 저렇게 말 잘하는 사람 있는 곳에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은 또 “물론 예능은 어렵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하녀들’ 후속으로 다음달 3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사진 = 도레미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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