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이윤진, 12세 차이 이범수와 결혼하겠다고 하자 어머니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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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7일 10시 11분


해피투게더3 김미려 이윤진.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3 김미려 이윤진.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통역사 겸 아나운서 이윤진이 ‘해피투게더3’에서 남편 이범수와 만나게 된 계기와 결혼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윤진은 26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진은 이범수의 영어 선생님으로 처음 그를 만나게 됐다며 그에게 끌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윤진은 이범수는 관심 있는 일반적인 남성들과는 다르게 “선생님은 꿈이 뭡니까” 등의 진지한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윤진은 첫 데이트한 날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나와 휴게소에서 뻥튀기를 사고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이범수의 독특한 매력에 만남을 이어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윤진은 “이범수 씨와 나이차가 열두 살인데 부모님 반대는 없었나”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에 이윤진은 “오빠랑 처음 결혼하겠다고 할 때 부모님이 많이 놀라시더라. 엄마가 한 번 만나보겠다고 하셔서 일식집에서 만났다. 앉아서 밥 먹는데 어머니가 말씀을 잘하시는 편인데 말이 없으시더라”라며 “그래서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 줄 알고 큰일났다고 생각했다”말했다.

이어 이윤진은 “나중에 이범수 씨가 화장실에 가니 엄마가 ‘야, 실물이 더 잘생겼다’ 이러시더라. 어머니가 그 정도로 농담하시는 거 보면 마음에 드신 거였다”라며 “어머니도 미술하시고 오빠도 고등학교 때 미술해서 잘 맞고 그렇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 딸 정모아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김미려는 정성윤과 딸 정모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배우 하정우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진은 “진짜 잘 생겼다”, “하정우 같다”, “완전 훈남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김미려의 딸 정모아 역시 큰 눈과 인형같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해피투게더3 김미려 이윤진.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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