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물’은 개봉 첫날인 25일 관객 15만1133명을 동원했다. 이는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위플래쉬’(4만6457명)의 3배가 넘는 수치다.
3위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3만9764명), 4위는 ‘인서전트’(3만5988명), 5위는 ‘신데렐라’(2만90명)가 각각 차지했다.
외화들의 흥행 선전 속 개봉 첫날부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스물’은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36.3%로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한편, 25일 개봉 첫날을 맞은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등 세 명의 스무살 동갑내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우빈, 강하늘, 그룹 투피엠 멤버 이준호가 주연을 맡았다.
스물 개봉 첫날. 사진=스물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