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개봉 첫날 15만 관객 동원-박스 오피스 1위…‘훈남’ 3人방 매력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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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6일 11시 16분


스물 개봉 첫날. 사진=스물 포스터
스물 개봉 첫날. 사진=스물 포스터
영화 ‘스물’이 개봉 첫날 관객 15만 여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물’은 개봉 첫날인 25일 관객 15만1133명을 동원했다. 이는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위플래쉬’(4만6457명)의 3배가 넘는 수치다.

3위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3만9764명), 4위는 ‘인서전트’(3만5988명), 5위는 ‘신데렐라’(2만90명)가 각각 차지했다.

외화들의 흥행 선전 속 개봉 첫날부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스물’은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36.3%로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한편, 25일 개봉 첫날을 맞은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등 세 명의 스무살 동갑내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우빈, 강하늘, 그룹 투피엠 멤버 이준호가 주연을 맡았다.

스물 개봉 첫날. 사진=스물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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