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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응답하라 1988’ 女주인공?…신원호PD “아직 확정 안 됐다” 선 긋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5:00
2015년 3월 25일 15시 00분
입력
2015-03-25 14:56
2015년 3월 25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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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사진 = 동아DB
신원호PD가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신원호PD는 25일 TV리포트에 “(여주인공이)아직 확정 되지 않았다. 캐스팅 진행 중이다. 혜리와는 미팅만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원호PD는 이어 “늘 그랬듯 연기 잘하고, 캐릭터에 잘 맞는 인물을 뽑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혜리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으로 결정됐으며 최근 제작진과 여러 차례 미팅을 가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2012년 ‘응답하라 1997’, 2013년 ‘응답하라 1994’로 이어지며 인기를 모았다. ‘응답하라 1988’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현재 ‘응답하라 1988’에는 배우 성동일과 이일화의 출연이 확정됐다.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배우 라미란이 출연을 조율 중이다.
한편, 혜리는 SBS ‘맛있는 인생’, ‘하이드 지킬 나’, JTBC ‘선암여고 탐정단’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돌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에서 특유의 애교로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응답하라 1988 혜리.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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