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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알고보니 엄친아…“MSG 쓰는 것 자체는 문제 없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6 10:00
2015년 2월 26일 10시 00분
입력
2015-02-26 09:49
2015년 2월 26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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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사진=MBC 라디오스타타
라디오스타 맹기용, 알고보니 엄친아…“MSG 쓰는 것 자체는 문제 없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셰프 맹기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특집으로 셰프 맹기용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맹기용은 “홍익대 전자과 수석 입학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 학과는 대기업에 많이 취직하지 않냐?”물었고, 맹기용은 “가고 싶어서 간 과가 아니었다. 학교도 거의 안 다녔다. 초등학교 꿈이 요리사였다”고 밝혔다.
또한 맹기용의 아버지는 서울대 출신의 카이스트교수이며 어머니는 카이스트 최초 여성 박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맹기용은 MSG에 대해 언급하며 “써놓고 안 썼다는 거짓말이 문제”라며 “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맹기용이 이날 자신의 만든 음식을 스튜디오에 공개하자, MC들은 “깜짝 놀랐다”며 “3개인 줄 알고 싸울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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