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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6.5m 무게 1톤’ 고무오리 석촌호수 머무른다 ‘정체는 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22:06
2014년 10월 13일 22시 06분
입력
2014-10-13 22:02
2014년 10월 13일 2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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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1톤 고무오리
‘높이 16.5m 무게 1톤’ 고무오리 석촌호수 머무른다 ‘정체는 뭐?’
석촌호수 1톤 고무오리 러버덕
네덜란드 출신의 설치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인 1톤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서울 석촌호수에 등장할 예정이다.
1톤 고무오리 러버덕은으로,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으로 최대 무게만 1톤에 이른다.
2007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포함해 오사카, 시드니, 상파울로, 홍콩 등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홍콩에서는 한달간 800만명의 시민이 고무오리 러버덕을 보기 위해 몰려들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러버덕은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인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달간 머무를 예정이다.
1톤 고무오리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은 “이 캠페인을 통해 재난과 사고로 실의에 빠진 한국 국민들이 기쁨과 희망을 나누고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의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석촌호수 1톤 고무오리 러버덕. 사진= 러버덕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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