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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공개 연애 안하겠다더니…안성현과 열애 인정 ‘눈길’
동아일보
입력
2014-06-17 17:34
2014년 6월 17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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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안성현 열애 인정. 동아닷컴DB-방송 화면 촬영
성유리-안성현 열애 인정
배우 성유리(33) 측이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33)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성유리의 과거 공개연애 관련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연애와 몸무게 중 숨기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연애다"라고 답했다.
성유리는 "파파라치에게 사진이 찍히면 친한 친구, 아는 오빠라고 해명하겠다"며 공개연애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성유리는 17일 소속사를 통해 안성현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성유리 소속사 판타지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성유리와 안성현은 지난해 말 경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됐고 6개월여 전부터 현재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현재 성유리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브라질 월드컵 특집 편 촬영차 브라질 현지에 머무르고 있으며,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안성현은 2005년 KPGA에 입성한 뒤 프로 골퍼로 활동했으며, 2011년부터 SBS 골프아카데미의 헤드프로를 맡고 있다. 또 올해는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 선밸됐다.
사진=성유리-안성현 열애 인정. 동아닷컴DB-방송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성유리
#안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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