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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유라와 키스신에서도 ‘로봇연기’ “평소대로라면…”
동아일보
입력
2014-06-06 14:03
2014년 6월 6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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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로봇연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장수원
가수 장수원이 그룹 걸스데이와의 유라와 키스신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충일인 6일 낮 MBC에서는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스페셜 방송으로, 가수 장수원이 출연한 지난달 28일 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지난해 KBS2 '사랑과 전쟁'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사랑과 전쟁'에서 장수원은 걸스데이 유라,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등과 호흡을 맞췄지만 부자연스러운 연기로 '로봇연기', '발연기' 등 굴욕의 수식어를 얻었다.
장수원은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어색하게 달려가는 장면에 대해 "깔창을 껴서 그렇다. 평소에는 키 콤플렉스가 없는데 유라 씨가 키가 커서 깔창을 깔아줬다"며 "깔창이 걸리적거렸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유라와 키스신에 대해서는 "카메라가 없었으면 평소대로 잘했을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원 '로봇연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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