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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 “이상형? 애교있고 귀엽고 참한 여자… 류현경은 아니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9 16:27
2014년 5월 19일 16시 27분
입력
2014-05-19 16:07
2014년 5월 19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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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 사진=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 시’
조휘
뮤지컬배우 조휘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 시’ 19일 방송에서는 배우 류현경과 조휘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휘는 연애에 관한 질문에 “지금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며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말을 못하는 편이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류현경은 “연습할 때 연애 이야기도 하지 않느냐. 근데 조휘 씨는 잘 모른다. 정말 순수하다”고 설명했다.
조휘는 “여자친구 안 만난지 1년 반 정도 됐다. 애교 있고 귀엽고 참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조휘는 “류현경은 활달한 편이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만약 류현경이 나에게 그런 감정을 가지더라도 내가 마음이 없으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한편 류현경과 조휘는 5일부터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각각 아내 정인 역과 카사노바 성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휘의 이상형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휘, 단호하네” “조휘, 이상형이 확고하네” “조휘, 사람 일은 모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 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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