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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 70% “연인 아닌 이성과 스킨십 가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0 09:18
2014년 5월 10일 09시 18분
입력
2014-05-09 16:37
2014년 5월 9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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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일보DB(해당 기사와 관계 없음)
스킨십은 연인 간의 은밀한 대화? 이제 옛날 얘기다. 미혼남녀 10명 중 7명이 연인이 아닌 이성과 얼마든지 스킨십이 가능하다고 답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프리미엄 매칭사이트 안티싱글이 미혼남녀 311명을 대상으로 '연인이 아닌 이성과의 스킨십'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인이 아닌 이성과의 스킨십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69%가 '그렇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스킨십 진도에 대해서는 남녀의 응답이 차이를 보였다. 남성 52%는 '잠자리를 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다. 이어 '포옹을 할 수 있다(29%)', '키스를 할 수 있다(13%)', '손을 잡을 수 있다(6%)' 등의 순이다.
반면 여성은 '포옹을 할 수 있다(35%)'가 허용 가능한 스킨십 1위로 남성에 비해 소극적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손을 잡을 수 있다(25%)', '잠자리를 할 수 있다(24%)', '키스를 할 수 있다(16%)' 등이 뒤따랐다.
그렇다면 연인이 있는데도 다른 이성과 스킨십을 생각할까? 이 질문에 미혼남녀 4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남성은 '그냥 본능적으로(40%)'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이 외에 '다른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27%)', '연인과의 스킨십이 만족스럽지 않아서(17%)', '다른 이성의 대시나 유혹 때문에(16%)' 등을 언급했다.
여성의 경우 '다른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36%)'를 1위로 꼽은 뒤 '다른 이성의 대시나 유혹 때문에(33%)', '연인과의 스킨십이 만족스럽지 않아서(20%)', '그냥 본능적으로(11%)' 등을 이유로 골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가연 측은 "연인이 아닌 이성과의 스킨십 허용 범위에 있어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방적임을 알 수 있었다"며 "개인마다 스킨십에 대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의 스타일을 생각하고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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