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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설 부인’ 배용준, 제주도 여행에 김현중 동반…왜?
동아일보
입력
2014-05-09 14:39
2014년 5월 9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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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결혼설 부인'
배우 배용준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6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배용준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9일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용준은 소속사 배우 김현중, 매니저 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김현중은 배용준이 최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에 소속된 배우다. 김현중은 2010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하고 있다.
김현중은 과거 언론에 "배용준 선배가 생각보다 더 잘해주신다. 일보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면서 배용준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김현중은 자신이 주연한 KBS2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종영을 기념해 배용준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여성 주간지 여성자신은 배용준이 소속사 배우 김현중과 KBS2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종영을 기념해 제주도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 배용준이 여자친구와 동행했다며 6월 결혼설을 제기했다.
이에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9일 언론에 "배용준의 6월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다"고 6월 결혼설을 부인하는 입장을 전했다. 또 배용준 측은 여자친구와 제주도로 동반여행을 떠났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소속 배우 김현중, 매니저와 제주도를 간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배용준 결혼설 부인-김현중/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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