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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컨슈머리포트 “혼다 오딧세이, 적재공간·연비 모두 훌륭”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1 11:46
2014년 4월 21일 11시 46분
입력
2014-04-21 11:44
2014년 4월 21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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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월간지 컨슈머리포트가 ‘적재공간과 연비가 가장 훌륭한 미니밴’으로 혼다 오딧세이를 선정했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연비 문제로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좋은 연비와 여유로운 적재공간 모두를 갖춘 차를 선별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 조사는 미니밴·소형SUV·중대형SUV·해치백과 왜건 부문 총 4개 차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혼다 오딧세이가 동급 미니밴 중 최고의 연비(EX-L 트림 기준 약 8.9km/l)와 적재공간(약 2636L)을 자랑하며 1위를 기록한 것.
오딧세이는 승차 인원과 용도에 맞춰 시트 베리에이션이 가능해 2인승에서 8인승까지 승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의 조작으로 3열 시트를 폴딩시키면 최대 2636L의 적재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에 컨슈머리포트가 선별한 차들은 각 차급별로 정한 기준치 이상의 복합 연비와 적재공간을 갖춘 모델로 한정했다. 혼다는 오딧세이 외에 소형 SUV 부문에도 CR-V가 이름을 올렸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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