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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이채영, 양현석이 천재라고 극찬하더니 ‘YG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6 14:22
2014년 4월 16일 14시 22분
입력
2014-04-16 14:22
2014년 4월 16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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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팝스타3' 이채영/SBS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참가자 이채영 양(13)의 손을 잡았다.
YG 측은 16일 언론에 "이채영의 영입을 결정했다. 양현석이 이채영의 영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YG는 이채영을 당장 데뷔시키기 보다는 오랜 시간 트레이닝을 거쳐 가수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채영 양은 'K팝스타 시즌1'에 참가했다가 탈락한 뒤 'K팝스타3'에 재도전한 참가자다. 이채영 양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팝스타3'에서 폭풍성장한 외모와 실력으로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당시 이채영 양은 신디 로저의 '트루 컬러스'를 자신만의 색깔로 불렀다. 또 'K팝스타1' 때보다 일취월장한 춤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춤 노래 등이 타고난 아이다", 양현석은 "노래는 2년 사이에 늘었다고 보기에는 천재나 영재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 축하할 일이다",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 뛰어난 참가자다",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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