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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와 악당이 만나면? ‘기황후’ 임주은 정웅인 다정샷
동아일보
입력
2014-04-15 12:06
2014년 4월 15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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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정웅인 임주은
'기황후' 임주은 정웅인
'기황후' 배우 임주은이 선배 정웅인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SNS에 공개했다. 임주은은 '기황후'에서 황후 바얀 후투그로, 정웅인은 염병수로 출연 중이다.
임주은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황후 46회, 염병수와 바얀!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과 정웅인은 극중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웅인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으며, 임주은은 환한 미소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기황후' 방송에서는 바얀이 승냥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기 위해 염병수(정웅인 분)를 시켜 마하(김진성 분) 황자를 죽이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훗날 기황후가 되는 승냥의 기지에 바얀은 걸려들고, 황후 자리에서 폐위돼 유배가게 된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기황후 임주은 표독스러운 연기 최고", "기황후 임주은 이대로 설마 끝?", "기황후 임주은 악녀 연기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은 최근 딸 정세윤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2'에 합류해 주목받기도 했다. 정웅인의 딸 정세윤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수리 크루즈를 쏙 빼닮은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한국의 수리크루즈'라고 불리고 있다.
사진='기황후' 임주은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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