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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버나드 박, ‘사랑하기 때문에’ 가사 실수에도 호평
동아일보
입력
2014-04-13 17:44
2014년 4월 13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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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버나드 박.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캡처
'K팝스타3' 버나드 박
'K팝스타3' 버나드 박이 가사 실수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샘김과 버나드박의 TOP2 파이널 생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경연은 심사위원들이 뽑은 미션곡, 자유곡으로 두 라운드를 펼친 뒤 심사위원들의 점수 60%, 시청자들의 문자투표 40%를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하는 룰이 적용됐다.
버나드박은 가요를 불렀으면 좋겠다는 심사위원들의 조언에 따라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곡했다.
버나드 박은 시작부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노래 후반 감정에 몰입하다 가사 실수를 했고 이후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심사위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박진영과 유희열은 "정말 잘했는데 마지막 부분 가사 실수를 하면서 무너지는 게 눈에 보였다. 결승전 무대라 긴장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양현석은 "가수가 감정에 몰입하면 가사를 잊는 실수도 할 수 있다"며 "제가 버나드 박을 헤비급 선수로 표현했는데 오늘 샘 김이 긴장해야 할 것 같다"고 버나드 박의 손을 들어줬다.
버나드 박은 1라운드 심사위원 평가에서 총점 286점으로 샘 김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K팝스타3' 버나드 박.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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