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쇼챔피언 의상, 땡땡이 무늬에 왕리본…“난해한 의상이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0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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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쇼챔피언 의상. 사진 = MBC뮤직 쇼챔피언 화면 촬영
리지 쇼챔피언 의상. 사진 = MBC뮤직 쇼챔피언 화면 촬영
리지 쇼챔피언 의상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리지가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지는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빛마루 제작지원센터에서 열린 MBC뮤직 ‘쇼 챔피언’ 100회 특집에서 포토월 행사 MC로 진행을 맡았다.

이날 리지는 화려한 땡땡이 의상을 착용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등에는 같은 무늬의 왕 리본이 달려있고, 머리에는 작은 리본 장식을 포인트로 달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의 나나, 레이나, 리지는 무대에서 검정색 시스루 상의에 하늘색 물방울무늬 바지를 입고 신곡 ‘까탈레나’ 무대를 선보였다.

리지 쇼챔피언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리지 쇼챔피언 의상, 난해한 의상이네”, “리지 쇼챔피언 의상, 리지가 입으니까 예뻐”, “리지 쇼챔피언 의상, 귀엽다”, “리지 쇼챔피언 의상, 눈에 확 들어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지 쇼챔피언 의상. 사진 = MBC뮤직 쇼챔피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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