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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지성, 이보영 때문에 은퇴 고민한 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1 11:49
2014년 3월 11일 11시 49분
입력
2014-03-11 09:51
2014년 3월 11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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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힐링캠프' 지성, 이보영/SBS
배우 지성이 이보영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은퇴까지 고민한 사연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이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성과의 러브스토리, 신혼생활, 연기자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보영과 지성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보영은 결혼 전 지성의 고백을 거절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보영은 당시 불규칙한 직업의 연예인보다는 평범한 직업의 남성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연예인이 싫다니 지성이 연기를 그만두겠다고 했다"고 지성이 은퇴까지 생각하면서 자신을 붙잡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보영은 "3개월 동안은 정말 싫다고 막대했다. 그런데도 옆에 묵묵히 있더라"면서 "'이 사람은 어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성에게 마음을 열게 됐다고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보영-지성, 너무 잘 어울린다", "'힐링캠프' 이보영-지성, 훈훈한 커플이다", "'힐링캠프' 이보영-지성, 남자답고 멋지다", "'힐링캠프' 이보영-지성,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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