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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오빠게티’, 라면의 변신은 끝이 없네…“맛 최고” 찬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8 21:37
2014년 3월 8일 21시 37분
입력
2014-03-08 21:36
2014년 3월 8일 2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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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오빠게티’. MBC '무한도전' 캡처
‘정형돈 '오빠게티'’
정형돈의 '오빠게티'가 '짜파구리'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까.
8일 MBC '무한도전' 에서는 자메이카로 떠난 노홍철, 스컬, 정형돈, 하하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제작진은 "닷새째 한국 음식을 못 먹었다. 맵고 자극적인 한국 음식이 그립다"는 멤버들의 아우성에 한국에서 챙겨온 라면을 건넸다.
정형돈은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을 경험하게 해 주겠다"며 두 팔을 걷어부쳤다.
레시피는 간단했다. 먼저 짜장라면과 짬뽕라면의 건더기와 스프를 3/4 정도 넣어 면과 함께 끓인다. 면이 다 익었을 쯤 적당량의 물을 따라 버리고 짜장 소스를 넣어 센 불에서 비비면 완성된다.
정형돈의 '오빠게티'를 맛 본 멤버들은 말조차 잊은채 오빠게티를 폭풍 흡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형돈 '오빠게티', 오빠 나도 먹을래요", "'나는 짜파구리 보다 정현돈 '오빠게티'가 더 끌리네", "이번엔 '오빠게티'? 라면의 세계는 끝이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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