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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해서웨이에 TKO승, ‘백스핀 엘보’ 필살기로 UFC 10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3 09:57
2014년 3월 3일 09시 57분
입력
2014-03-03 09:55
2014년 3월 3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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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동현 해서웨이에 TKO승/영상 캡쳐화면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영국의 존 해서웨이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김동현은 1일 밤 11시 30분(한국시각)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인 마카오' 경기에서 영국의 해서웨이를 상대로 3라운드 TKO승을 안았다.
이날 김동현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해서웨이에게 공격을 가하면서 경기 전반을 이끌어갔다. 1, 2라운드에서 경기 분위기를 선점한 김동현은 3라운드에서 해서웨이의 엘보 공격을 절묘하게 피하면서 백스핀 엘보를 적중시켜 상대편을 다운시켰다.
이에 심판이 경기 종료를 선언하면서 김동현은 TKO승을 거뒀다. 이날 해서웨이를 상대로 승리한 김동현은 한국인 처음으로 UFC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동현 해서웨이 TKO승, 짜릿한 승리다", "김동현 해서웨이 TKO승, 너무 멋졌다", "김동현 해서웨이 TKO승, 흥미진진하다", "김동현 해서웨이 TKO승, 대단한 주먹이다", "김동현 해서웨이 TKO승, 축하할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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