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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Set me free’-소녀시대 컴백 셀프 홍보…“헐 대박사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2 15:05
2014년 2월 12일 15시 05분
입력
2014-02-12 15:03
2014년 2월 12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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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곡 'Set me free' 공개와 소녀시대 컴백 소식을 직접 전했다.
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낮 12시 '셋 미 프리'(Set me free) 공개! 19일 소녀시대 컴백! 헐 대박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태연의 사진과 고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 사진을 나란히 편집한 것으로,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닮아 웃음을 자아낸다.
태연 고양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고양이 사진, 너무 귀엽잖아" "태연 고양이 사진, 'Set me free' 대박" "태연 고양이 사진, 소녀시대 Mr.Mr. 컴백 기대돼" "태연 고양이 사진, 소녀시대 Mr.Mr. 빨리 듣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발라드 프로젝트인 'SM 더 발라드(SM THE BALLAD)' 태연의 솔로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숨소리', '하루'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Set Me Free'는 몽환적인 느낌의 피아노 패턴이 돋보이는 잔잔한 발라드 곡이다. 헤어진 연인의 굴레에서 자유로워지길 원하는 여자의 마음이 태연의 절제된 보컬을 통해 애절함을 더했다.
한편 SM 더 발라드는 이날 'Set Me Free' 음원 공개와 더불어 타이틀 곡 '숨소리'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태연의 'Set Me Free'가 포함된 SM 더 발라드의 두 번째 앨범 'Breath'는 13일 발매된다.
또한 태연은 소녀시대로 19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녀시대는 19일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4집의 곡 'Mr.Mr.' 음원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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