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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승’ 윤형빈 고등학교 시절, “싸움짱이었다” 과거발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1 09:55
2014년 2월 11일 09시 55분
입력
2014-02-11 08:51
2014년 2월 11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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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승' 윤형빈 고등학교 시절. 로드FC 제공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둔 개그맨 윤형빈의 고등학교 시절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윤형빈의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 방송에서 언급한 발언이 회자된 것.
서두원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XTM의 '남자의 기술'에 출연해 "윤형빈하면 '왕비호' 캐릭터가 먼저 떠오르지만 사실 윤형빈은 고등학교 시절 짱이었다"면서 "한 학교의 짱이 아니라 세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사실은 윤형빈이 한 번도 말을 한 적이 없지만 그와 동창회에 함께 참석한 적이 있고 동창들이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형빈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렀다. 윤형빈은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일본)와의 데뷔전에서 1라운드 TKO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TKO승 윤형빈 고등학교, 싸움 잘했구나", "TKO승 윤형빈 고등학교, 멋진 경기였다", "TKO승 윤형빈 고등학교,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TKO승 윤형빈 고등학교, 의외의 모습이다", "TKO승 윤형빈 고등학교, 앞으로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윤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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