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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모태범, 日 간판 선수와 빙속 500m 1차 레이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7:41
2014년 2월 16일 17시 41분
입력
2014-02-10 00:46
2014년 2월 10일 0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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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연패에 도전하는 모태범(25·대한항공)이 1차 레이스에서 만만치 않은 선수와 격돌하게 됐다.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차 레이스 조 추첨.
모태범은 18조 아웃코스에 배정돼 가토 조지(일본)와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가토는 2010 밴쿠버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선수. 올 시즌 월드컵 남자 500m 랭킹 4위에 올라 있는 강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레이스를 펼치는 선수는 대표팀 맏형 이규혁(36·서울시청). 이규혁은 3조 아웃코스로 하랄즈 실로우스(라트비아)와 대결한다.
김준호(19·강원체고)는 5조 아웃코스에서 ‘흑색탄환’ 샤니 데이비스(미국)와 레이스를 펼치며 이강석(29·의정부시청)은 10조 아웃코스에서 미르코 넨치(이탈리아)와 1차 레이스를 벌인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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