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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시민영웅 등장에 조동혁 감동 “마음 따뜻한 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5 14:37
2014년 2월 5일 14시 37분
입력
2014-02-05 13:46
2014년 2월 5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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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시민영웅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방송 중 캡쳐
‘심장이 뛴다’ 시민영웅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 시민영웅이 나타났다.
SBS ‘심장이 뛴다’ 4일 방송에서는 실신한 여성을 도운 시민영웅의 모습이 방영됐다.
‘심장이 뛴다’에 출연 중인 배우 조동혁과 소방대원 김소라는 “한 여성이 만원버스 안에서 기절했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았다.
대원들은 버스 정류장으로 출동했고, 이때 현장에 있던 한 남성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남성은 “버스 안에서 부들부들 떨다가 기절했다”며 “여성이 차 안에 쓰러져 있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남성은 실신한 여성을 직접 부축해 버스에서 내렸다고 했다. 이 남성의 신고 덕분에 실신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무사히 정신을 차렸다고.
조동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구나”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심장이 뛴다’ 시민영웅을 본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시민영웅, 멋있는 사람이네” “‘심장이 뛴다’ 시민영웅, 버스에서 실신했는데 아무도 안 돕다니” “‘심장이 뛴다’ 시민영웅, 아직 좋은 세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심장이 뛴다’는 연예인들이 현직 소방대원들과 함께 근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방송 중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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