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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23세 연하 아내 공개…장모와는 두 살 차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11:08
2014년 2월 3일 11시 08분
입력
2014-02-03 10:47
2014년 2월 3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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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천만, 23세 연하 아내 공개/SBS ‘좋은 아침’ 캡처)
‘김천만, 23세 연하 아내 공개’
배우 김천만이 23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처월드에서 사랑받는 사위들' 특집으로 배우 김천만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천만은 결혼 3년차인 23세 연하 아내 현영애 씨를 공개했다.
김천만은 "동생 같은 아내다. 75년생이고 나와 나이 차가 23년이다"라고 아내 현영애 씨를 소개했다. 이에 김천만 아내 현영애 씨는 "보기에는 별로 차이 안 나지 않냐"며 웃었다.
김천만은 "결혼을 결심하고 처가댁을 찾을 때, 처음에는 나이를 속일까 했다"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만은 "장인과는 세 살차, 장모와는 두 살 차이가 난다. 형, 누나라고 불러도 된다"며 멋쩍어했다.
아내 현영애 씨는 "결혼반대가 심했다. 아버지가 속상해하셨다. 하지만 딸의 뜻을 어떻게 꺾겠냐 싶어 허락하셨다. 우린 여전히 신혼 같다"며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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