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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시무식 급습…전무님 ‘격정 춤사위’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6 09:24
2014년 1월 26일 09시 24분
입력
2014-01-26 09:23
2014년 1월 26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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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이 엄숙한 시무식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노홍철 길)이 시민들을 위해 게릴라 응원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연고전에서 응원을 펼친 바 있는 멤버들은 '무한도전'만의 응원동작을 벼락치기로 배워 열심히 연습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제일 먼저 찾은 곳은 한 회사의 시무식 현장. 멤버들이 나타나자 회사 임직원들은 깜짝 놀라며, 자신들의 눈을 믿지 못했다.
멤버들은 연습 때는 총체적 난국인 모습이었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응원을 펼쳤다.
응원단에 사연을 신청한 박은혜 씨는 "지난해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응원을 받아서 좋은 한 해 만들자는 의미로 신청 했다"며 "보너스를 좀 받고 싶다"고 바람도 전했다.
또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신입사원과 임원을 앞으로 불러 화합의 장도 만들었다. 특히 임원 대표로 나온 전무는 흥겹게 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워 폭소를 자아냈다.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전무님 댄스에 빵 터졌어요"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무도 덕분에 힘 났겠네"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우리도 응원 좀"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역시 무도 멤버들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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