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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김성균, ‘웃찾사’서 촌티 작렬에 폭소만발
동아일보
입력
2014-01-10 15:10
2014년 1월 10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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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천포' 김성균 '웃찾사'/SBS
배우 김성균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웃찾사' 측은 10일 김성균이 '웃찾사'의 '말로만합시다' 코너 녹화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말로합시다'는 조직의 두 보스가 몸으로 하는 싸움이 아닌 말로 싸움을 하는 상황을 재미있게 다룬 코너다.
이 코너에서 김성균은 자신이 출연했던 tvN의 '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 캐릭터로 분해 엉뚱한 조폭 연기를 선보였다. 김성균이 연기한 삼천포는 노안 외모에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순박한 20살 청년이다.
이날 공개된 '웃찾사' 촬영장 사진에서 김성균은 삼천포 특유의 앞가르마를 하고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 구식 양복을 입고 있다. 김성균은 미간을 좁히며 진지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정면을 보면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또 김성균은 '입고 있는 메이커가 뭐냐'는 질문에 "티피코시, 조다쉬"라며 1994년도에 유행했던 브랜드를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성균이 출연하는 '웃찾사'는 이날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성균 '웃찾사', 대박 게스트다", "김성균 '웃찾사', 너무 기대된다", "김성균 '웃찾사', 오랜만에 삼천포 반갑다", "김성균 '웃찾사', '응사' 패러디 대박", "김성균 '웃찾사', 본방 사수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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