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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남자’ 3.8%로 종영… 장근석·아이유 연기 호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1:02
2014년 1월 10일 11시 02분
입력
2014-01-10 10:54
2014년 1월 10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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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방송 캡처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남자’가 부진한 시청률 속에 막을 내렸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밤 방송한 ‘예쁜남자’는 전국 가구 시청률 3.8%(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시련을 극복한 독고마테(장근석)와 김보통(아이유)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예쁜남자’의 결말은 해피엔딩이었지만 시청률은 새드엔딩이었다.
방송 초에는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밀려 시청률이 2%대까지 하락했고, 후속작인 ‘별에서 온 그대’와 MBC ‘미스코리아’ 등과의 경쟁에서도 지속적인 부진을 겪었다.
한류스타 장근석과 아이유의 연기는 호평 받았지만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면서 스토리의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4.4%, MBC ‘미스코리아’는 8.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예쁜남자’ 후속으로는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조동혁 주연의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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