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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연하남 좋다” 솔직 고백…15살 연하까지 가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9 16:19
2014년 1월 9일 16시 19분
입력
2014-01-09 15:28
2014년 1월 9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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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성령 연하남 선호/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배우 김성령이 연상남보다는 연하남을 선호한다고 고백했다.
김성령은 9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DJ 이소라가 김성령에게 "연상남과 연하남 중 누가 더 좋냐"고 선호도를 묻자, 김성령은 "연하남이 좋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성령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연하남이 좋다"라며 "연상남은 왜 좋은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몇 살 아래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에 김성령은 "생각 안 해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는 "15살 연하까지 괜찮다. 이렇게 이야기해야 기회가 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성령 연하남 선호, 연하남이 더 좋다", "김성령 연하남 선호, 사람 나름이다", "김성령 연하남 선호, 연상보다 연하 취향?", "김성령 연하남 선호, 솔직한 대답이다", "김성령 연하남 선호, 동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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