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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치킨 염지제, “야식 먹으며 TV 보다가 입맛이 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9 11:26
2014년 1월 9일 11시 26분
입력
2014-01-09 10:47
2014년 1월 9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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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UP' 방송 화면
‘불만제로 치킨’
"치킨 먹으면서 '불만제로UP' 보다가 입맛이 뚝…."
8일 방송된 '불만제로UP'에서는 치킨 속 염분과 보관기관을 늘려주는 염지제의 불편한 진실이 전파를 탔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도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은 "'불만제로UP' 치킨, 나트륨 범벅이라니", "'불만제로UP' 치킨, 보니까 못 먹겠다", "'불만제로UP' 치킨, 치느님 안녕~", "'불만제로UP' 치킨, 치킨의 역습", "'불만제로UP' 치킨, 치킨 좋아하는데 충격이다", "'불만제로UP' 치킨, 입맛 떨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일각에서는 '불만제로UP'에서 검사한 치킨 판매처가 어디인지를 공개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날 '불만제로UP' 방송에 따르면 일부 치킨 판매처가 맛을 내기 위해 수백 개의 바늘로 닭에 직접 염지제를 주입하거나, 염지제를 뿌리고 세탁기에 돌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금물에 각종 합성첨가물을 섞어 만드는 염지제에는 축산물가공처리법상 배합기준이나 규정이 없다고 한다. 치킨에 염지제의 양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동아닷컴>
불만제로 치킨. 사진=MBC '불만제로UP'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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