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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김영광 품에 살짝 안겨 ‘묘한 분위기’…무슨 사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7 19:22
2013년 12월 17일 19시 22분
입력
2013-12-17 14:50
2013년 12월 17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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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광 경수진/경수진 트위터)
배우 경수진이 모델 겸 배우 김영광과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트위터에 올려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수진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김영광과 찍은 묘한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수진은 김영광의 품에 살짝 안긴 듯한 포즈로 눈을 감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영광의 입대 소식과 함께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의 두 사람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둘의 관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경수진 김영광, 둘이 무슨 사이야?" "경수진 김영광, 설마 사귀는 거야?" "경수진 김영광, 포즈가 정말 묘한데" "경수진 김영광, 무슨 사이인지 밝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수진과 김영광은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연기자들이다.
경수진은 KBS2 월화극 '상어'에 이어서 최근에는 KBS2 아침극 'TV소설 은희'의 여주인공 은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델 출신 연기자인 김영광은 시원한 이목구비와 완벽에 가까운 보디라인을 자랑, 국내 유명 컬렉션은 물론 세계적인 컬렉션 무대에도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SBS '출생의 비밀', KBS2 ''굿닥터'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김영광은 12일 지인과 가족들의 배웅 속에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했다. 아버지가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인 그는 6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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