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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유재석, 노래방서 이훈 아내에게 옆에 앉으라고…”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4 05:05
2015년 5월 24일 05시 05분
입력
2013-12-13 10:05
2013년 12월 13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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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유재석’
개그맨 이휘재가 유재석의 실수를 폭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집으로 꾸며져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 타블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과거 유재석, 정준하, 이훈과 함께 노래방에 갔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휘재는 "과거 이훈이 부부 싸움을 크게 한 적이 있다"며 "이훈을 노래방으로 불렀고, 정준하가 분위기를 좋게 하기 위해 아는 동생들을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남편을 찾기 위해 화가 난 이훈의 아내가 찾아왔다"며 "이훈의 아내가 노래방 문을 여는 순간, 유재석이 정준하가 부른 여자 동생들로 착각해 '여기 와서 앉아라'고 손짓했다"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이훈은 "아직도 이훈의 아내는 유재석을 사회악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휘재의 유재석 실수 폭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이훈 아내에게 그런 실수를…" "유재석도 그런 엄청난 실수를 할 때가 있구나" "이휘재 유재석 실수 폭로, 빵 터졌네" "이훈 아내, 유재석 정말 미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딸 추사랑에 대한 애정과 함께 아내 야노시호와의 2세계획 등을 고백했다. 또한 타블로는 딸 하루가 남자로 오해를 받는다며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이휘재 유재석.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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