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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모든 대학생 대상 아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0 17:37
2013년 12월 10일 17시 37분
입력
2013-12-10 14:02
2013년 12월 10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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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동아일보 DB
국방부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모든 대학생 대상 아냐"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2014년부터 대학생 예비군도 동원훈련을 받게 된다는 발표에 대해 국방부가 해명에 나섰다.
국방부는 10일 "대학생 예비군 모두에 대한 동원훈련이 부활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점진적으로 대학생 예비군 전원을 동원훈련 대상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검토한 바도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내년부터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에 포함되는 대상은 수업 연한이 지난 뒤에도 계속 학적을 유지하고 있는 졸업유예자 및 유급자 등 동원훈련 보류 기간이 끝난 대학생 예비군에 한한다"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일부 대학생 예비군의 동원훈련 대상자 선정에 대해 "졸업유예자 등 수업 연한 경과 뒤에도 학적을 유지하는 대학생 예비군들과 다른 예비군들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예비군 제도는 4년차까지의 예비군들에게 2박3일 동원훈련을 실시한다. 하지만 재학중인 대학(원)생 예비군은 학교에서 소집돼 이동하는 하루 8시간짜리 예비군 훈련만 받으면 된다.
<동아닷컴>
사진=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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