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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놈놈놈’ 주원 등장, 안소미 유혹…F4 외모굴욕에 ‘줄행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2 14:10
2013년 12월 2일 14시 10분
입력
2013-12-02 10:47
2013년 12월 2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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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콘-놈놈놈' 주원 등장/KBS 2TV '개그콘서트-놈놈놈' 캡처)
배우 주원이 '개그콘서트-놈놈놈'에 게스트로 출연해 차원이 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주원은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놈놈놈'에서 송필근의 훈남친구 중 한 명으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방청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놈놈놈'에서는 동창회에 참석한 송필근과 안소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동창회에는 다른 친구들이 나타나지 않았고, 김기리와 유인석, 복현규만 나타났다. 이들은 "소미 씨가 낯가릴까봐 다른 동창들은 못 오게 했다"라고 말해 송필근을 절망케 했다.
이후 송필근은 자신도 잘난 친구가 있다며 주원을 불렀고, 주원은 "저는 필근이 친구 원이, 주원이에요"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주원은 "나 경찰 됐다. 범죄심리 수사과. 그래서 사람 심리를 잘 안다"며 안소미의 마음을 맞추겠다고 나섰다. 주원은 안소미에게 "무슨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안소미가 "아무 생각 안 한다"고 하자 "거짓말, 지금 흔들리고 있잖아"라며 유혹했다.
주원의 등장에 긴장한 건 안소미와 송필근 뿐만이 아니었다. 훈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F4 김기리, 유인석, 복현규, 류근지 모두 주원을 보더니 슬금슬금 자리를 피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송필근은 "이제 너희들도 내 맘 알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개그콘서트-놈놈놈' 주원 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놈놈놈 주원, 정말 비주얼 대박이네" "놈놈놈 주원, F4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주원 옆에 있으니…" "놈놈놈 주원, 코믹 연기도 잘 어울려" "놈놈놈 주원, 방청객들 난리났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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