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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본 추사랑 물개박수 “엄마다!” 아빠는 뒷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8 11:16
2013년 11월 18일 11시 16분
입력
2013-11-18 09:22
2013년 11월 18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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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2박3일 동안 엄마 없이 지냈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물개박수’로 엄마 야노시호의 등장을 환영했다.
야노시호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과 딸 추사랑을 만나기 위해 오사카로 향했다.
야노시호는 시댁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했다. 엄마 없이 잘 놀던 추사랑은 엄마가 나타나자, 아빠 추성훈과 조부모를 두고 달려 나가 안겼다.
야노시호는 시아버지 추계이 씨에게 "많이 힘드시지 않았냐"고 물었고 추계이 씨는 "즐거웠다. 앞으로도 자주 데리고 오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엄마 야노시호의 품을 떠나지 않고 어리광부리는 사랑이를 보며 "누굴 닮아 고집이 이렇게 센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나도 고집이 센 편이니, 가족 모두의 피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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