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앵란, 노총각 아들 강석현 결혼에 “똥차 보냈다”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3 19:58
2013년 11월 13일 19시 58분
입력
2013-11-13 11:27
2013년 11월 13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배우 엄앵란이 노총각 아들을 장가보낸 심경을 털어놨다.
엄앵란은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두 딸인 강경아, 강수화 씨와 함께 출연, 드라마 제작자이자 배우인 47세 노총각 아들 강석현을 장가보낸 심정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앵란은 노총각 아들을 장가보낸 것에 대해 "똥차를 보냈다"고 표현하며 "47년 전 강신성일에게 받은 아주 특별한 함을 며느리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엄앵란-강신성일의 아들 강석현의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이기도 한 강석현은 젊은 시절 아버지 강신성일을 쏙 빼닮은 훤칠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엄앵란은 신성일의 외도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