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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 “포장지 덕에 매출 200%증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1-04 14:05
2013년 11월 4일 14시 05분
입력
2013-11-04 10:23
2013년 11월 4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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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여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
누구나 한 번쯤 음식을 먹을 때 보기가 좋지 않아 민망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햄버거 같은 크게 한 입 베어 먹는 음식인 경우 더욱 그렇다.
이에 ‘여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가 나와 이러한 민망함을 줄여 주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포장지에 인쇄된 웃는 모습의 사진이 햄버거를 먹는 사람과 겹쳐 보여 햄버거를 먹는 사람이 마치 웃는 것처럼 보이는 효과를 낸다.
아무리 입을 크게 벌리고 먹거나 해도 햄버거를 먹는 사람을 앞에서 보면 항상 웃는 모습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일본의 한 햄버거 업체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이 포장지는 기존 포장지를 ‘여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로 교체한 이후 가게 매출이 200% 가까이 증가 했다고 한다.
여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도 있나요?”,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가 있었으면”, “햄버거 먹을 때 추한 모습은 이제 그만 볼 수 있겠네요”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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