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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출연소감 “1대100 너무 긴장, 다음엔 잘 찍을게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0 10:16
2013년 10월 30일 10시 16분
입력
2013-10-30 08:13
2013년 10월 30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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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이세은, 동아 DB
배우 이세은(33)이 KBS2 '1대 100' 출연소감을 남겼다.
이세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대 100' 녹화 때 너무 긴장했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도 포크처럼 잘 찍고 공부 열심히 해서 문제다 잘 풀게요"라는 글을 29일 올렸다.
이날 '1대 100'에서 이세은 역대 여성 출연자 중 예심 최고 성적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6단계에서 탈락했다. 또한 그는 기자와 아나운서 출신 부모 밑에서 자란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남다른 글솜씨를 자랑하는 이세은 최근 포털 사이트 다음에 '쎈과 베니의 사랑일기'를 연재하며 작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에 적을 두고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사진=배우 이세은, 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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