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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부인’ 이송정, 한국시리즈 현장 찾아 ‘간절 응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10:06
2013년 10월 29일 10시 06분
입력
2013-10-29 09:37
2013년 10월 29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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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부인 이송정
이승엽 부인 이송정의 간절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이승엽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송정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현장을 찾아 남편 이승엽과 삼성을 열렬히 응원했다.
검은색 점퍼 차림의 이송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두 아이의 엄마답지 않은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승엽과 이송정은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은혁, 이은협 군을 두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손난로를 매만지며 응원에 나선 이송정의 바람과는 달리, 이승엽은 4차전 경기에서도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이승엽은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15타수 2안타 3볼넷 4삼진으로 최악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송정 여신미모, 이승엽 제발 좀 잘하자", "이송정 여신미모, 이승엽이 한방만 쳐줬어도…", "이송정 여신미모, 이승엽 이젠 정말 안되나?", "이송정 여신미모, 이승엽 2002년의 기적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승엽 부인 이송정 사진=KBS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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