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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논란’ 이유린 “알몸 연기 하게된 이유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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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09:28
2013년 10월 21일 09시 28분
입력
2013-10-21 08:46
2013년 10월 21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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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유린/수유동사람들
연극배우 이유린이 성인연극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앞서 이유린은 성인연극에 출연하면서 '실제정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20일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측은 언론에 이유린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유린은 "알몸 연극을 하게 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2년 동안 연기하며 생각보다 돈도 많이 벌었던 것 같다"고 돈 때문에 성인연극에 발을 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린은 "여자로 무대에서 알몸이 되어 연기 한다는 것은 보통사람으로는 인내하기는 힘든 일"이라며 "꿈이 있기에 악착같이 연기하며 돈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후 슬럼프를 겪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유린은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로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유린은 "대학로에서 가장 존경하는 선배에게 성인연극 제의가 왔고 지금은 아픔의 상처가 연기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아픔만큼 성숙해진 것 같다. 보란 듯이 성공하고 싶다. 이젠 꿈이 돈이 아니다"라고 돈 대신 꿈을 위해 연극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유린이 출연하는 '비뇨기과 미쓰리'는 11월 5일부터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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