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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신혼여행 피지行 포착…공항서 신부 모습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5 08:44
2013년 10월 15일 08시 44분
입력
2013-10-14 17:26
2013년 10월 14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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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진영 신혼여행/와이스타
최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수 박진영이 남태평양 휴양지 피지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예매체 와이스타 '생방송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진영은 9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10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극비리에 신혼여행을 준비했다.
박진영은 12일 오후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남태평양 휴양지 피지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혼여행 역시 철통보안 속에서 비밀리에 진행됐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박진영은 이 매체에 "조용히 갔다 올게요. 죄송합니다"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박진영은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시간 및 장소 등을 언론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 신혼여행 전 공항에서도 따로 출국 수속을 밟으면서 철저히 신부의 모습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박진영이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남태평양에 위치한 피지섬은 연중 온화한 날씨와 사생활이 존중되는 환경으로 세계 유명인의 허니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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