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목숨걸고 타야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3 18:13
2013년 10월 3일 18시 13분
입력
2013-10-03 17:55
2013년 10월 3일 1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상에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퍼지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한 가정집 뒷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을 찍은 것으로 굉장히 위험해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트램펄린을 받치고 있는 받침대가 2m 이상은 될 것으로 보여 자칫 잘못해서 밖으로 떨어졌다가는 큰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왜 만든 거야?”,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목숨걸고 타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찢기’ 챌린지까지…핀란드 여당 의원들 인종차별 옹호 논란
日 53년만에 ‘판다 없는 나라’로…중일 갈등속 내달 2마리 반환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선 승리…중남미 ‘블루타이드’ 재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