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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남친, “서양미녀 사귀는 느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2 15:04
2013년 10월 2일 15시 04분
입력
2013-10-02 14:12
2013년 10월 2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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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tvN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를 닮은 화성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미란다 커를 좋아해 외모까지 닮고 싶어 성형수술까지 했다는 홍여름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여름 씨는 금발 머리에 렌즈로 푸른 눈을 만들어 미란다 커를 닮은 이국적인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홍여름 씨는 남자친구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인사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을 방문해 식사를 즐겼다.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의 등장에 시선이 쏠렸고 홍여름 씨를 외국인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의 남자친구는 "같이 있으면 여자친구를 외국인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외국 사람이라고 수군거리기도 한다. 그냥 서양 미녀랑 만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진짜 닮았다",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외국인 같다",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다들 쳐다볼 듯",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이국적인 얼굴이다",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성형수술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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