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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성형수술 감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2 10:04
2013년 10월 2일 10시 04분
입력
2013-10-02 09:36
2013년 10월 2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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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닮은 꼴 화성인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30·Miranda Kerr)와 닮은 화성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미란다커를 좋아해 그와 닮기 위해 성형수술까지 했다는 홍여름 씨가 출연했다.
이날 화성인 홍여름 씨는 "눈이랑 코만 성형수술을 했다. 성형 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다 말렸었다. 성형 전에도 '성형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미란다커와 더 닮고 싶어서 성형수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그 결과 홍여름 씨는 순수 토종 한국인으로 한국이지만 외국인처럼 보인다.
홍아름 씨는 "빅토리아 시크릿쇼에서 미란다 커를 보고 좋아하게 됐다"라며 "그녀의 베이비페이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좋다"라고 밝혔다.
미란다커와 닮은꼴 화성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하고 닮긴 했는데, 미란다커만큼 예쁘진 않다", "성형을 안했어도 예뻤을 듯", "외국인도 아니도 한국인도 아니고 특이한 얼굴이 됐다", "독특하고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tvN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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