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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왕’ 김민정, 망사스타킹에 초미니로…섹시 간호사 변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1 10:36
2013년 10월 1일 10시 36분
입력
2013-10-01 10:28
2013년 10월 1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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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왕' 김민정이 섹시 간호사로 변신했다.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제작 영화사 아이비젼) 제작사는 1일 배우 김민정이 섹시한 간호사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정은 흰색 망사스타킹에 아찔한 하이힐, 섹시미가 넘치는 민소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해당 스틸컷은 극 중 희주(김민정)가 어머니가 보내주신 이삿짐 속에 발견된 옷을 입고 남편 영수(천정명)를 유혹하는 장면이다.
오랜 세월 동안 미국 생활을 했던 희주는 고등학교 할로윈 파티에서 입었던 간호사 복장을 보고 추억에 빠져 기발하고 깜찍한 아이디어를 낸다. 바로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을 위해 섹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 주는 것.
예상대로 지친 몸을 안고 퇴근 후 귀가하는 영수는 이 모습을 보고 뒤로 넘어져 영화 속 웃음을 자아낸다. 그 후 이삿짐을 서로 살펴보며 추억에 잠기는 알콩달콩한 러브신을 보여준다.
김민정 천정명 주연의 영화 '밤의 여왕'은 울트라 A급 소심남 '영수'가 천사 같은 외모, 일류 호텔급 요리 솜씨, 3개 국어가 가능한 지적능력까지 겸비한 A급 현모양처 '희주'의 과거 흑역사를 알게 되면서 일어나는 웃음만발 로맨틱 코믹물이다. 오는 10월17일 개봉.
(사진=영화 ‘밤의 여왕’ 배급사 인벤트 디 제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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