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류업체 회장 폭행, 항공사 직원에 신문지로… “고의 아니다”
Array
업데이트
2013-09-30 11:19
2013년 9월 30일 11시 19분
입력
2013-09-30 10:16
2013년 9월 30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YTN 영상 갈무리.
‘의류업체 회장 폭행’
유명 의류업체 회장이 항공사 용역 직원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YTN은 “지난 27일 오후 3시 ‘김포공항 탑승구에서 유명 의류업체 회장이 항공사 용역 직원을 향해 욕을 하며 신문지로 얼굴을 때렸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고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비행기 출발 시각에 임박해 도착한 이 의류업체 회장은 ‘탑승 시간이 늦어 비행기를 탈 수 없다’는 직원의 말에 이러한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회장은 “직원을 야단치는 과정에서 신문지를 던진 것이다”라며 “고의로 때린 것은 아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항공사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TSMC 새 회장 만난 최태원 “AI시대 함께 열자”, 젠슨 황도 “지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거마다 ‘연전연패’… 9월 총리 선출서 “재임 희박” 관측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 신경영선언 31주년에 노조는 첫 연가투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