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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장미여관 육중완 ‘난장판’ 집 습격…상상초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9 11:09
2013년 9월 29일 11시 09분
입력
2013-09-29 10:48
2013년 9월 29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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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장미여관+노홍철=장미하관'
밴드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의 집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인 장미여관 육중완의 옥탑방을 기습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중완은 당황하며 청소 시간을 요구했지만 노홍철은 "예술은 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거다"며 집으로 그냥 들어갔다.
육중완의 집은 그야말로 쓰레기 천지 난장판이었다. 평소 깔끔한 집정리로 유명한 노홍철을 놀라가 할 만한 공간이 펼쳐진 것이다.
노홍철은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어마어마한 작품이 탄생할 공간이다"며 육중완 방을 구경했다. 육중완은 난장판인 방을 보여주며 "온김에 청소 좀 하고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은 "투룸이다. 의상실이 있다"며 노홍철을 초대했다. 노홍철은 베개를 보며 "고름 짜면서 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내가 응원단 연습을 마치고 대창을 먹고 왔는데 네 집 냄새가 내 냄새를 이긴다"라고 육중완의 집을 둘러본 소감을 말했다.
이날 노홍철과 장미여관은 팀 이름을 고민하다 '장미하관'으로 팀명을 결정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2013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장미하관을 비롯해 정준하·김C, 길·보아, 유재석·유희열, 지드래곤·정형돈, 박명수·프라이머리, 하하·장기하 등 총 7팀이 참가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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